핵심 요약 써마지는 고주파 열을 피부 진피와 그 아래층에 넓게 전달해 잔주름과 가벼운 처짐을 조이는 비수술 리프팅이다. 연구에서는 시술 후 1~6개월 동안 개선이 관찰됐으며, 울쎄라와 효과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지만 통증은 상대적으로 덜했다. 얼굴선이 크게 처진 경우보다 피부 탄력 저하나 눈가와 하안면의 잔주름이 고민인 사람이 먼저 비교할 만하다.
01 써마지는 피부를 어떻게 조이나요?
써마지는 피부 표면을 식혀 보호하면서 고주파 열을 진피와 그 아래층에 넓게 전달한다. 한 지점을 당기기보다 느슨해진 피부 전체를 데워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라, 얼굴선이 크게 내려앉은 경우보다 눈가와 하안면의 잔주름이나 가벼운 탄력 저하에 가깝다. 국내에서 써마지 FLX는 수허 18-245 호로 등록돼 있다.
02 효과는 언제 나타나고 얼마나 유지됐나요?
| 항목 | 확인된 내용 | 출처 |
|---|---|---|
| 전반적 효과 | 단극, 양극 고주파 장비 23편 문헌고찰에서 얼굴, 전신 피부 처짐에 측정 가능한 개선 보고 | PMID 35877937 |
| 안전성(전체 RF 계열) | 합병증은 대부분 경미, 일시적. 단극 장비의 주요 합병증 발생률이 양극 장비보다 높음 | PMID 35877937 |
| 써마지 단독 효과(비순구) | 신규 장비와의 RCT에서 써마지(CPT)가 1, 3, 6개월에 비순구 함몰 부피 유의한 개선, 신규 장비와 차이 없음, 중대 이상반응 없음 | PMID 39957006 |
| 써마지 단독 효과(주름) | 230명 다기관 비열등성 RCT에서 써마지군 90일 후 GAIS 개선률 98.1%(신규 장비군 100%, 통계적 차이 없음), 중대 이상반응 0건 | PMID 41758257 |
| 울쎄라 대비 | 직접 비교 RCT 2편에서 효과, 만족도, 부작용 차이 없음, 시술 중 통증은 초음파(울쎄라) 쪽이 더 큼 | PMID 30531187, PMID 28902019 (원고2 참고) |
연구에서는 팔자 부위의 꺼짐과 얼굴 주름이 시술 후 1~6개월 사이에 좋아졌다. 하지만 두 시험 모두 새 장비가 써마지보다 크게 뒤처지지 않는지를 확인하려고 써마지를 비교 대상으로 넣은 연구라, 써마지 자체만을 새로 검증한 독립 시험은 아니다.
212명 연구에서는 써마지군의 98.1%가 90일 뒤 개선 판정을 받았지만, 이 평가는 사진을 본 의료진의 주관적 척도였고 참가자의 약 94%가 여성이었다. 숫자는 높아 보여도 모든 성별과 피부 상태에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의미는 아니다.
03 시술 전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확인 항목 | 왜 보나 | 확인 방법 |
|---|---|---|
| 장비 등록 | 정식 등록 장비인지 | 식약처 UDI 조회, 수허 18-245 호 |
| 시술자 자격 | 전문의 여부, 경험 | 병원 안내 + 심평원 공개 자료 |
| 효과 설명의 근거 | 과장 여부 | "영구", "수술급 효과" 같은 표현은 위 연구 범위(6개월 추적 등)를 넘는 주의 신호 |
| 안전성 안내 | 단극 장비는 주요 합병증률이 더 높다고 보고됨 | 화상, 색소침착 등 위험과 예방 조치를 설명받는지 |
| 통증 관리 | 시술 중 통증 정도 | 냉각, 마취 방법 사전 설명 여부 |
정식 등록 모델이라는 사실은 장비 확인의 출발점일 뿐 시술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실제 받을 부위와 에너지 설정, 피부 냉각 방법, 이상 반응이 생겼을 때의 연락 절차까지 함께 설명돼야 상담 내용이 구체적이라고 볼 수 있다.
04 어떤 경우에 써마지와 다른 리프팅을 비교하나요?
눈가와 하안면의 잔주름이나 피부 탄력 저하가 고민이고 절개 없이 전체적인 조임을 원한다면 써마지를 비교할 수 있다. 울쎄라와 효과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지만 통증은 상대적으로 덜해 통증 부담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에게 차이가 될 수 있다. 얼굴선이 크게 처져 확실한 변화가 필요하다면 비수술 장비만 정하기보다 안면거상까지 함께 비교하는 편이 맞다.
05 통증과 부작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고주파 시술 뒤에는 붉어짐과 부기, 눌렀을 때 아픈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대부분 가볍고 일시적으로 보고됐다. 단극 고주파는 양극 장비보다 화상 같은 주요 합병증이 더 많이 보고됐지만, 써마지가 포함된 최신 비교 연구 두 편에서는 중대 이상반응이 없었다. 서로 다른 연구 결과가 함께 존재하므로 장비 설정과 피부 냉각, 화상 대처 방법을 시술 전에 확인해야 한다.
06 흔한 오해
최신 연구 두 편이 모두 써마지 자체를 검증한 것은 아니다. 두 시험은 새 장비를 평가하면서 써마지를 비교 기준으로 사용했으며, 그중 한 연구는 새 장비 제조사가 연구용 장비를 제공했다.
단극 고주파가 무조건 위험하다는 해석도 맞지 않는다. 전체 고주파 문헌에서는 합병증 대부분이 가볍고 일시적이었지만, 양극 장비와 비교하면 화상 같은 주요 합병증은 더 많이 보고됐다.
울쎄라보다 덜 아프다고 효과까지 더 좋은 것은 아니다. 직접 비교 연구에서는 써마지의 통증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처짐 개선과 만족도에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07 정리하면
결론 써마지는 잔주름과 초기 탄력 저하를 절개 없이 조이고 싶고, 울쎄라보다 통증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할 때 비교할 만하다. 연구에서 변화가 관찰된 기간은 1~6개월이며 얼굴선이 크게 처진 경우의 수술급 변화를 보여준 자료는 아니다. 시술을 정했다면 정식 등록 장비인지와 피부 냉각, 화상 예방 방법을 함께 봐야 한다.
08 자주 묻는 질문
써마지는 효과가 있나요?
잔주름과 가벼운 처짐 개선은 연구에서 확인됐다. 팔자 부위의 꺼짐은 1~6개월, 얼굴 주름은 90일 뒤 좋아졌는데 두 연구 모두 새 장비와 비교하는 시험이라 써마지만을 독립적으로 검증한 최신 연구는 아니다.
써마지는 안전한가요?
대부분의 부작용은 가볍고 일시적으로 보고됐지만 화상 위험까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단극 고주파는 양극 장비보다 주요 합병증이 더 많이 보고됐고, 써마지가 포함된 최신 비교 연구 두 편에서는 중대 이상반응이 없었다.
써마지와 울쎄라 중 뭐가 나은가요?
직접 비교한 소규모 연구에서는 효과와 만족도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다. 피부층을 화면으로 보며 깊이를 맞추는 기능이 중요하면 울쎄라, 통증 부담을 줄이면서 잔주름과 가벼운 탄력 저하를 다루려면 써마지를 먼저 비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쎄라와 써마지 비교에 정리했다.
써마지 장비가 진짜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써마지 FLX는 식약처 UDI에서 수허 18-245 호로 등록돼 있다. 조회 결과는 해당 모델의 등록 여부만 보여주므로 실제 시술 장비가 같은 모델인지는 병원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09 상담 전 체크리스트
- □ 장비명과 식약처 등록 여부를 확인했다(
수허 18-245 호) - □ 시술을 실제 담당하는 의료진과 자격을 확인했다
- □ 효과 설명이 연구 범위(예: 6개월 추적)를 넘지 않는지 확인했다
- □ 화상 등 단극 고주파 특유의 위험과 예방 조치를 안내받았다
- □ 통증 관리(냉각, 마취) 방법을 설명받았다
10 용어 정리
- RCT(무작위시험): 참가자를 무작위로 나눠 비교하는,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연구 방식.
- 대조군 연구: 시술받은 그룹과 비교할 대상(대조군)을 따로 둔 연구. 대조군이 없으면 "좋아졌다"는 결과가 시술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가려내기 어렵다.
- 비열등성 시험: 새 치료법이 기존 치료법보다 정해진 허용 범위 이상으로 나쁘지 않은지를 확인하는 연구 설계. "더 낫다"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지 않다"를 증명한다.
11 출처, 확인일
- PMID 18940540, 2026-09-18 확인. 2008년 서술형 리뷰(체계적 문헌고찰 아님, 개괄 설명 자료로만 사용).
- PMID 35877937, 2026-09-18 확인. 단극, 양극 RF 체계적 문헌고찰, 23편.
- PMID 39957006, 2026-09-18 확인. 신규 장비 vs 써마지 CPT RCT, 40명.
- PMID 41758257, 2026-09-18 확인. 신규 장비 vs 써마지 CPT 다기관 RCT, 212명. 신규 장비 제조사가 연구용 장비 제공, 평가가 주관적 척도 위주, 참가자 94%가 여성이라는 한계를 원문이 직접 명시.
- 식약처 의료기기 UDI 조회, 써마지 FLX
수허 18-245 호, 2026-09-17 확인 - 위 연구는 시술 원리, 효과 이해 자료이며 특정 병원, 시술자, 결과를 보증하지 않는다.
12 편집 책임, 이해관계
- 작성: 코리아 뷰티 리포트 편집팀, 편집 책임: 코리아 뷰티 리포트 편집팀
- 검토 범위: 공개된 논문과 공공자료를 바탕으로 편집팀이 작성했으며, 별도의 의료인 감수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개인별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이해관계: 이 글에 계약, 광고 관계 병원 없음
- 최초 발행: 2026-09-18, 최종 자료 확인: 2026-09-18